요즘 기억력이 얄팍해지는걸 부쩍 느끼고 있어서 역시 뭐든 사진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되도록 뭐든 사진으로 찍고 어딘가엔 백업해둬야지 해서 몇 장 올려놓기.
데쎄랄이 처음이라 정말 많이 헤매는데 나중엔 좀 더 잘 다룰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카메라에 담기는 빛의 정도라거나 색감이라거나, 초점이 잘 잡혔는지 등등...새삼 백업하려고 보니 초점이 엇나간 사진이 많아서 꽤나 슬퍼진 5월이었다...
부산-이터널선샤인
이 카페를 가고 한 달 후에서야 이터널 선샤인(영화)를 보게됐는데 가게 사장님이 영화의 어떤 감성을 좋아하시는지 조금은 알것같았다. 촬영기법이나 연출이 재밌는 영화였고 카페는 소금빵이 맛있었음,,
부산-흰여울 문화마을 가는길
우연히 마주친 너무 귀여운 지역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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