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귤을 따기 위해 처음 가 본 제주도는 참 여유가 넘치는 지역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었다.
당시는 아무래도 노동력으로 착출당해 방문한지라 아쉬움이 많았는데 드디어 여행을 하러 방문하게 되었다.
사진기의 배터리를 미처 챙겨가지 못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너무 적은게 아쉬운 여행이었는데
비록 사진으로는 많이 못남겼지만 기억 속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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