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를 쓰려고 했지만 벌써 두달이나 흘러버려서 사진만 남기게 됐다...
귀여운 자기 작품이 많았고 핸드메이드일텐데도 저렴하게 판매해서 여유가됐다면 구매하고 싶은 작품들이 꽤 많아 눈이 즐거운 행사였다.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는건 너무 이른게 아닌가 싶지만 이런 소규모 행사들이 다시 열릴 수 있는건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마음이 복잡스럽다...
물론 구경 잘 하고 왔고 내년에도 열리면 또 방문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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